1급 흉악범들조차 살아남기 힘든 수용소 '연옥'. 법도 질서도 존재하지 않는 이곳에서는 오직 힘만이 살아남는다. 모든 죄수들이 두려워하는 연옥의 절대 권력자 ‘염왕’. 어느 날, 그를 제거해 달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은 한 남자 ‘유성'. 생존과 자유를 걸고 연옥의 절대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. 끝없는 폭력과 배신, 예측할 수 없는 함정 속에서 목숨을 건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!
80년대 벌어졌던 실제 강력사건의 현장을 재현해, 현재의 과학수사기법으로 범인을 추적한다. 증거보다 자백이 우선이었던 시절의 거친 현장 한 가운데에서 '오직 증거 위주의 수사 리얼리티'를 체험한다. 현재와 과거를 잇는 구성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범인을 잡는 일념 하나만큼은 변하지 않는다는 가치를 증명한다.